병원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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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8명(울산시 집계기준. 퇴원 후 확진자 포함)으로 늘었다. 이 중 병자는 97명, 업무자 39명, 보호자 29명, 간병인 27명, 가족 7명이다. 이 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바로 이후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8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방역 강화 방법으로 보호자·간병인 주 2회 PCR 검사, 입원병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7일차에 PCR 검사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