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고있는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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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저들 진행해 주기 덕에 저자는 우리나라에 갈 니즈도 없으며, 따로 국내의 법무사를 찾을 니즈도 없다. "짧게 필요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전원 처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