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결과 1위를 한 특수청소 최고의 모바일 앱
https://telegra.ph/과거-특수청소업체에-있었던-7가지-끔찍한-실수-08-19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대학교 90여 개 구조물 청소용역을 60년간 독점한 부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8년간 총 3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매출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가성 때로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