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에서 훌륭한 일을하는 14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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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3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4%)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3%, 남성의 44.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3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4%)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3%, 남성의 44.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4%), 호프집 등 서빙(16.2%), 물류센터(12.9%), 생산직 알바(8.4%), PC방(7.6%)이 상위 6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6%),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8%), 커피 전공점(3.1%), 마트·유통점(2.1%), 사무직(1.6%) 등 순이었다.
최근 평일 야간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5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저녁 아르바이트 경험은 남성(79.5%)이 남성(62.9%)에 16.3%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9%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8%P 높았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아르바이트생몬이 20대에서 30대알바생 2,506명을 표본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3개월미만 근무하는 '초단기알바'보다 1개월이상 근무하는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초단기화로 7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6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근래에 공휴일 저녁에 일할 사람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8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원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7시간 29분'정도 근무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히 30대 아르바이트생이 바라는 아르바이트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8시간 23분으로 80대(평균 4시간)와 70대(평균 6시간47분)보다 소폭 길었다.
지난 2018년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6%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6%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4%에 달했다.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4년에는 70.4%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3%로 가장 높았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9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바로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5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