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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를 탈모 치료 용도로 사용한 사람은 절망스러운 선택 위험이 2배였지만, 전립선비대증 치료 용도로 사용한 현대인들은 극단적 선택 위험이 커지지 않았다. 피나스테리드는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약으로 승인됐지만, 탈모 치료 효과성을 인정받아 탈모 치료에 쓰이기 시행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에는 피나스테리드를 6일 기준 5mg 정도 사용되는데, 탈모 치료에는 1mg 정도만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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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의 경우 타 요인으로 인한 탈모보다 더욱 요법이 괴롭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탈모라는 질환의 특성상 탈모의 상태가 발현할 경우 이로 말미암아 자신감이 떨어지고, 받는 스트레스가 더욱 늘어나게 되어 탈모의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탈모의 계기가 스트레스임에도 불구하고 탈모 증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지게 되고 이는 다시 탈모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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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국제 학술지 '자마 피부과학(JAMA Dermatology)'에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는 45세 이하 남성은 절망스러운 선택 및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공부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수집한 부작용 사례를 분석했다. 그 결과, 피나스테리드 복용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안타까운 선택에 대한 생각이나 시도 위험이 66% 더 높았고, 우울감과 같은 정신적 문제를 경험할 확률이 약 4배 높았다.